JTBC '뭉뜬 리턴즈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 방송 일정 및 예고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뭉뜬 리턴즈' 오는 3월 7일(화)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됩니다. 기존 '뭉쳐야 뜬다' 시즌1편에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패키지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에서 이번 시즌2 '뭉뜬 리턴즈'는 4인이 배낭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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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튼 리턴즈 방송 정보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뭉뜬 4인방'이 패키지가 아닌 배낭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뭉뜬 리턴즈'가 2023년 3월 7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됩니다. 

뭉뜬 리턴즈 출연진 정보

'뭉쳐야 뜬다' 에서 환상적인 캐미를 보여준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뭉뜬 4인방이 또다시 출연합니다. 패키지로 가이드를 따라가는 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으로 스스로 계획부터 예약까지 여행을 꾸려 나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뭉뜬 리턴즈 첫 방송 예고편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뭉뜬 4인방은 색다른 도전을 하게 됩니다. '뭉뜬 리턴즈' 제작진으로 부터이번 콘셉트는 배낭여행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랍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된 '뭉쳐야 뜬다' 시즌 1을 통해 완벽하게 준비된 패키지여행의 재미와 편리함을 느낀 뭉뜬 4인방은 배낭여행으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다른 멤버들의 눈치를 살피는 김성주와 "젊었을 때도 못한 걸 왜 하는 거냐"며 툴툴 거리는 정형돈의 모습에서 벌써부터 웃음이 유발 됩니다. 

뭉뜬 리턴즈 첫 여행지

'뭉뜬 리턴즈'의 첫 여행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입니다. 역사와 문화, 예술, 가우디의 건축물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지역에서 그들의 배낭여행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뭉쳐야 뜬다 시즌 1과 같이 재미와 함께 해외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것으로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패키지에 익숙한 4인방이 초보 배낭여행객으로 변신하여 겪는 에피소드가 현실적인 재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첫 여행지는 제작진의 결정이 아닌 출연자 네명이 직접 상의하여 결정 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맏형 김용만이 죽기전에 스페인에 가보고 싶다는 말에 동생들이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